
[밴드 ‘피카델리’/사진제공=더스트팩토리(www.thedustfactory.co.kr)]
더스트팩토리가 신생 밴드 ‘피카델리’를 영입했다.
1월 20일 더스트팩토리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생 밴드 ‘피카델리’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종오(메인 보컬/피아노), 여송(기타), 주원(서브 보컬/키보드), 샘(베이스), 진(드럼)까지 총 다섯 멤버로 구성된 피카델리는 2019년 결성되어 지난 11월 첫 싱글 앨범 ‘길’을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하였다. 피카델리의 음악은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를 뛰어넘어 정해진 한계가 없는 다양한 시도를 통하여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누구나 듣기 편안한 음악에 중심을 두고 있다.
피카델리는 더스트팩토리와 함께 곧이어 공개될 작업들에 몰두 중이며 금년 다수의 공연과 앨범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함께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피카델리의 소속사 더스트팩토리는 “이렇게 좋은 기회를 통해 뛰어난 실력과 포텐셜을 갖춘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영입할 수 있어 기쁘다. 이들이 지닌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것이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두루 갖춘 더스트팩토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영향력 있는 글로벌 뮤직 레이블로서의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출처 / https://bit.ly/2R9YQE2